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디 시폰 알티라 (문단 편집) === 신들의 모형 정원 (4권~6권) === 두사람이 아그니의 연구소를 박살낸 것이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고 주장되면서 일본 전체가 난리난걸 하야미야와 스도에게 듣고 처음 알게되고 두 사람에게 혼이 난다. 그리고 하야미야가 곧 나카스기가 연락이 안되는 이유를 알게되고 그녀와 함께 병원에 찾아가게된다. 병원에서 그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보면서 걱정하던 츠토무는 그 옆에 온디네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경계하게 된다. 그녀는 츠토무를 힐끗 힐끗 쳐다보다가 나카스기의 어머니와 대화하던 노인, 아가타 쥬조과 사라지게 된다. 버디는 돌아와 자신의 새 상관과 대화하나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멋대로 움직이는것도 모자라 테러리스트 취급까지 받았다'라고 질책만을 받게된다. 하야미야와 스도에게 사정을 대략적으로 알려주면서 상황을 정리하나 무력한 자신에게 분노하던 버디, 그런 그녀에게 버디가 수면에 빠진 동안 이루마의 도움으로 지구를 여행하면서 전체적인 정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던 크레드 가우하와 타지에서 조사를 하고 있었던 키델 포르테가 돌아오고, 스켈초 가=델이 찾아와 버디를 격려해준다. 버디에게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사실 루 메기우스도 그곳에 와 있었고 외무성도 본격적으로 지구와 교섭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며칠 뒤, 츠토무의 집에 온디네나 찾아와 자기가 나카스키 사야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뒤에 아가타 쥬조가 찾아와 그녀가 뇌에 상처가 없음에도 여태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는 원인을 찾기위해 온디네에게 기억을 이식했음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구, 츠토무도 그녀가 현재 입원해있는 병원을 알려준다는 조건으로 수락한다. 그녀와 함께 놀러갔던 해수욕장에 데려가자 그녀는 함께 놀았던걸 기억하고, 그런 그녀를 보고 츠토무는 진짜로 그녀가 나카스기인것을 다시 확인하고, 모습과 목소리가 완전히 다름에도 자기가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착찹함을 느낀다. 며칠 간 실험에 동참하던 츠토무는 우연히 히나코의 아버지와 마주쳤던 곳을 지나가다가 그녀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걸 보게되고 그날 밤 '온디누'로서의 기억이 떠오른 그녀가 '버디와 사투를 벌인 온디누'와 '버디의 도움을 받은 나카스키 사야카'의 기억이 충돌하게된다. 다음 날로 츠토무와 온디누의 시험은 끝나고, 나카스기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알고 찾아가게된다. 그곳은 치기라가 입원해 있었던 병원인 진복회 병원과 이름이 같은 병원이었다. 당황한 나머지 나카스기에게 무슨 짓을 할거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추궁하던 츠토무에게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치기라가 제지하고, 그가 4특, 제4특무자위대에 들어간 것을 듣고, 더 이상 츠토무가 그 자리에서 난리를 치면 위험해질것을 고려한 치도세의 의도로 쫓겨나게 된다. 집에 돌아와 하야미야에게 혼을 난 이후 집에 가 잠을 자던 츠토무는 온디누가 폭주해 과거 나카스기 중공업이 있던 PM사에 사사키를 죽이고 기계를 부수러 쳐들어갔다는걸 듣게 된다. 아가사의 조수와 함께 PM사로 쫓아간 츠토무는 그곳이 이미 쑥대밭을 낸 뒤 사사키가 없다는걸 확인하고 사라졌다는걸 듣게되고, 나카스기의 몸이 있는 진복회 병원에서 기계의 [[피로연]]이 열리는것과 그곳에 사사키가 있다는걸 알게된 그녀가 그곳으로 갔다는것을 추측해내고 허둥지둥 쫓아가게 된다. 진복회 병원에서는 나카스기가 정신을 회복하지 않는 이유를 기계로 밝혀지는 것으로 기계의 피로연을 시작했고, 그곳에 온디누가 달려들게 된다. 그녀는 미국의 기계화 부대와 4특과 전투를 시작하고, 그들을 전부 쓰러뜨린다. 그녀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안쪽으로 들어가고, 쫓아간 츠토무는 히노미야 스이쇼(크리스텔라 레비)를 만난다. 그녀에게 실험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그녀가 크리스텔라 레비라는걸 처음으로 듣게된다. 그러나 이목이 너무 많은데다가 나카스기가 말려들 위험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온디누가 폭주, 나카스기 사야카 자신을 살해하려고 한다. 츠토무가 몸을 날려 그녀를 막은 덕분에 살해당하는걸 막고 그녀를 회수하러 온 다른 기계 인형, 그노메와 전투를 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두 인형이 싸우는 와중에 두사람이 휘말려 죽을 뻔 하나 온디누의 보호로 살아남고, 그 틈을 타 그노메가 온디누를 회수한다. 츠토무는 그녀가 다시 살인병기로 돌아가는걸 막기위해 회수하는것을 막으려 하나 그 순간 버서커가 등장해 그노메를 베어버린 뒤 온디누를 데려가고, 그 사이에 나카스기가 정신을 차리고 츠토무는 그녀를 병실에 돌려보낸 뒤 집으로 돌아온다. 버디는 레비를 발견한 것을 보고하나 상관은 '그럼 이제 특살관을 파견해서 살해하면 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버디는 붙잡아서 재판을 치러 과거를 해명해야한다고 주장하나 묵살당한다. 버디는 심하게 낙심했지만 어쨋든 나카스기도 회복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일단 츠토무가 무로토 케이스케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 그리고 집에서 공부를 하던 그들에게 메기우스와 스켈초가 찾아오고 메기우스는 그녀를 질책한다. 전체적으로 대단히 골때리는 상황에 고민하던 버디와 츠토무에게 치기라, 그리고 고메스가 찾아온다. 그들은 버디가 인류의 적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려주고, 흥분하는 츠토무에게 고메스는 자신들과 손을 잡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논쟁을 이어가던 도중 고메스가 츠토무를 밖으로 불러내고, 그곳에서 츠토무와 버디가 동일인물인것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버디는 그의 말대로 나오고 그의 목적을 물어본다. 그는 버디를 자신의 비장의 수로 쓰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테러리스트인 레비에게 협력하는게 잘못됐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원[* 奥の院]를 이끌어 낼 수 없다고, 그의 목적은 그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당황한 버디에게 여러 종족의 자유가 목적이라고 대답해주는 고메스. 버디는 이미 연방은 자유시민이 아니냐고 물어보자 알타인들이 지금까지 차별받고 있는건 내원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을 위한것을 이야기하면서 알타 왕국, 대 알타 제국, 그리고 고메스와 레비, 버디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으며 버디도 곧 그들에게 버림말로 쓰일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레비가 벌인 테러사건, 아크라발 사건이 레비가 벌인 짓으로 된 것이 대표적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고생물이 전시된 박물관에 버디를 데려간 고메스는 알타인의 창세신화를 언급하고, 창세신화에 별 다른 생각을 안가지고 있던 버디에게 '왜 이런것들이 우리들의 세계에는 없나?"하는 의문을 버디에게 던진다. 지구인과 알타인간에 번식이 가능한 수준의 유사성, 그리고 지구 사회와 현 연방의 사회의 유사성까지 이야기한 그에게 "당신이 이야기가 맞다고 보면 우리들이 선조는 누가 창조한게 되어버리는거 아냐?" 버디가 이야기하고, 그는 그런 어려운 방법 없이 1만년전 지구에서 인간들을 납치해서 엘 카잔에 데려오면 되는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끝마친 두사람은 함께 고메스가 해준 이야기를 정리한다. 그러나 "그럼 지구에서 인류를 데려간걸 내원이라고 치면 내원을 만든건 누구?"라는 의문에 빠지고 버디는 답이 안 나오자 우주인(...)이라고 대답해준다. 꽁트를 하고 있던 그들에게 키델 포르테가 찾아온다. 그는 고메스와 버디의 대화를 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버디가 고메스에게 협력하고 히카와 쇼고를 살해한것은 수사관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음을 지적하고, 왜 현재의 상황을 보고하지 않냐고 추궁, 버디는 특살관이 파견되 레비가 재판도 받지 못하고 살해당하는 상황이 두려워 그랬다고 자백한다. 키델은 이대로 가면 그녀의 입장이 더 안 좋아질 뿐이라고 설득해 그녀가 현재 상황을 보고하게 한다. 그의 상관은 버디의 예상대로 신기정에 보고를 해 그들에게 맡기고 레비에 대한 일에서 손을 떼게 된다. 한편 대 알타 제국의 황제의 정신을 기계육신에 옮기는 것으로 그의 생명을 연장시키게 되고, 그걸 계기로 알타 제국과 레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